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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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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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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0회
작성일 2012-10-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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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애 원장님!
늘 웃음으로 우리 모두의 머리에
박하사탕처럼 션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용기를 얻지만
돌아서서 또다시 답답해지고
또 수업시간에 용기를 얻고... 그랬답니다.
친분 또는 컴에 자신이 없어서 세 명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3인 1조로 했습니다.
조의 수가 적을수록 원장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우리에겐 또한 좋은 일입니다.
사람들이 실전모니터링에 대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좀 더 자세한 안내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마지막날 뵙게 되니 아쉬운 점입니다.
수료하는 날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2012. 10. 16.
의료관광반 반장 박정애 드림.
늘 웃음으로 우리 모두의 머리에
박하사탕처럼 션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용기를 얻지만
돌아서서 또다시 답답해지고
또 수업시간에 용기를 얻고... 그랬답니다.
친분 또는 컴에 자신이 없어서 세 명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3인 1조로 했습니다.
조의 수가 적을수록 원장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우리에겐 또한 좋은 일입니다.
사람들이 실전모니터링에 대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좀 더 자세한 안내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마지막날 뵙게 되니 아쉬운 점입니다.
수료하는 날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2012. 10. 16.
의료관광반 반장 박정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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