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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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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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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9회
작성일 2012-03-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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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선생님 강연을 경험한 학원 원장입니다
그 작은 체구와 가녀린 몸에서 어쩜 그리도 맛갈스럽고
정겨운 유머가 나오는지요...
강연들을때 마다 삶이 긴장됨을 느낍니다 ^*^
정말 감사!!
항상 바쁜 스케쥴에도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또 뵙게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저와 같은느낌 받은 원장 강사들 많을겁니다
단지 표현이 어색할 따름이겠죠..
제맘속에 선생님은 이미 최고의 강사십니다
조만간 분명 그리되실 거구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요
그 작은 체구와 가녀린 몸에서 어쩜 그리도 맛갈스럽고
정겨운 유머가 나오는지요...
강연들을때 마다 삶이 긴장됨을 느낍니다 ^*^
정말 감사!!
항상 바쁜 스케쥴에도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또 뵙게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저와 같은느낌 받은 원장 강사들 많을겁니다
단지 표현이 어색할 따름이겠죠..
제맘속에 선생님은 이미 최고의 강사십니다
조만간 분명 그리되실 거구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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