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애 원장님 재밌어서 울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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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문
김춘애 원장님
한번 보고 말기엔 너무도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홈페이지 까지
쫒아왔습니다
대전에서 강의 들었던 앞자리에 앉아서 웃다가 울었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억해주실런지요?
오랜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2시간이 10분 처럼 느껴지고
그리도 많이 웃었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단아하고 얌전한 모습이여서 조금듣다 졸아야지 했는데...
정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교육을 받는 내내 모두 김춘애 원장님 특유의 말투를 흉내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서울가는 날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부러질 듯한 허리가 부럽기도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웃음만큼이나 원장님도 행복하세요
한번 보고 말기엔 너무도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홈페이지 까지
쫒아왔습니다
대전에서 강의 들었던 앞자리에 앉아서 웃다가 울었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억해주실런지요?
오랜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2시간이 10분 처럼 느껴지고
그리도 많이 웃었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단아하고 얌전한 모습이여서 조금듣다 졸아야지 했는데...
정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교육을 받는 내내 모두 김춘애 원장님 특유의 말투를 흉내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서울가는 날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부러질 듯한 허리가 부럽기도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웃음만큼이나 원장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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