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 교육소감

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 명! 강의를 들은 교육 참석자의 입장으로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알고 있던 것 같지만 익숙지 않은 인생의 지침을 되 새긴 것 같아서

직무 연관성을 떠나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직무 연관으로도 무지 좋았습니다.)

 

저도 원장님과 같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 강사로 거듭 나는 것이 꿈이기도 합니다. ^^ (인생의 꼭지점 45세에 그리 되어 있을지 희미하지만요.)

재미와 개성 있는 강의 정말 인상 깊었고요~

즐겁지만 힘겹게 강의를 하셨는데 식사도 대접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다음 강의 후에 식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위와 장이 반기는 음식 말씀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