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예비엄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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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부터 휙~ 날아갔다온 한별맘입니다.
7개월 접어들고나서는 부쩍 몸이 무거워져..당첨 사실을 알고도 사실 먼길 혼자 다녀오기가 부담스러웠지요. 그래서 취소할까 말까를 수백번(^^)고민하다가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지요.
그/러/나
왕복 4시간 차탄것과 차비(;;)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답니다.
약간 늦은 듯 해서 동서울 터미날에서 택시를 탔어요. 도착하니 다행히 늦지는 않았고...딱 맞게 도착했더군요. 목이 마르던 차에 야채쥬스가 참 맛있었습니다~
여러 설문지를 받고 드디어 입장~
400명에 가까운 산모들이 북적북적....저같은 배불뚝이들이 많이 모여있으니 한별이도 신났는지 태동이 더 심해지더군요^^
1부는 색소폰 연주였습니다.
조재신씨...나름(?!)귀여우시고 입담도 좋으시고...
제가 결혼전에 알았더라면 축가 연주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로 멋지시더군요.
게다가 선곡도 어찌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인지..클레멘타인, 메기의 추억, 데스페라도, 편지 등등.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에...마지막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앵콜곡까지...너무 좋더군요.
사실 색소폰 연주하는것을 그렇게 라이브로 들어보긴 처음이었거든요.
좋은 음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부는 웃음 태교에 대한 강의로 한국 서비스 연구소 김춘애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어요.
어찌나 입담이 구수하신지...제가 어지간하면 잘 안 웃는 편인데...너무 웃겼어요.
그러면서 남편 후리는 법(?) 등 도움이 되는 얘기 참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신 기간 많이 웃으면서 지내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근두근, 경품시간~
굉장히 여러명에게 기회가 돌아갔답니다.
수유쿠션이며 받고 싶었는데...아쉽게도 경품 당첨은 제 차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박수쳐주고 나왔어요. 저처럼 원거리에서 온 사람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해주신다면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 의향이 있는데...^^;;
암튼 끝나고 오랜만에 서울에 있는 친구도 만나서 맛난 저녁도 먹고...
참으로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품 때문에 그 높은 계단을 2-30번 뛰어오르내리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종종 만들어주세요^^*
7개월 접어들고나서는 부쩍 몸이 무거워져..당첨 사실을 알고도 사실 먼길 혼자 다녀오기가 부담스러웠지요. 그래서 취소할까 말까를 수백번(^^)고민하다가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지요.
그/러/나
왕복 4시간 차탄것과 차비(;;)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답니다.
약간 늦은 듯 해서 동서울 터미날에서 택시를 탔어요. 도착하니 다행히 늦지는 않았고...딱 맞게 도착했더군요. 목이 마르던 차에 야채쥬스가 참 맛있었습니다~
여러 설문지를 받고 드디어 입장~
400명에 가까운 산모들이 북적북적....저같은 배불뚝이들이 많이 모여있으니 한별이도 신났는지 태동이 더 심해지더군요^^
1부는 색소폰 연주였습니다.
조재신씨...나름(?!)귀여우시고 입담도 좋으시고...
제가 결혼전에 알았더라면 축가 연주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로 멋지시더군요.
게다가 선곡도 어찌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인지..클레멘타인, 메기의 추억, 데스페라도, 편지 등등.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에...마지막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앵콜곡까지...너무 좋더군요.
사실 색소폰 연주하는것을 그렇게 라이브로 들어보긴 처음이었거든요.
좋은 음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부는 웃음 태교에 대한 강의로 한국 서비스 연구소 김춘애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어요.
어찌나 입담이 구수하신지...제가 어지간하면 잘 안 웃는 편인데...너무 웃겼어요.
그러면서 남편 후리는 법(?) 등 도움이 되는 얘기 참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신 기간 많이 웃으면서 지내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근두근, 경품시간~
굉장히 여러명에게 기회가 돌아갔답니다.
수유쿠션이며 받고 싶었는데...아쉽게도 경품 당첨은 제 차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박수쳐주고 나왔어요. 저처럼 원거리에서 온 사람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해주신다면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 의향이 있는데...^^;;
암튼 끝나고 오랜만에 서울에 있는 친구도 만나서 맛난 저녁도 먹고...
참으로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품 때문에 그 높은 계단을 2-30번 뛰어오르내리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종종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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