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하셨어요?? 송파 예치과에 근무하는 문경희입니다... > 교육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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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셨어요?? 송파 예치과에 근무하는 문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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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춘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50회 작성일 2008-07-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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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실장님
뽀얀 얼굴도 그 멋진  열정도
더운날 기운나는 행복이였는데 이리 멋진 글은 감동이예요

가끔 연락하면서 좋은 인연 만들어요
우리...

기대할께요

이번에 진행되는 컨시어지 과정에서 또 만나요

보내주신 책도 잘 받았어요
가슴으로 읽고 잘 간직할께요

실장님 부군도 정말 멋진 분이세요
책이 그리 말해요...

두분 행복하세요

>안녕하셨어요?? 송파 예치과에 근무하는 문경희입니다...
>
>그동안 잊으신 건 아니시겠죠??
>
>계속 연락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안부를 전하네요..
>
>
>
>지금도 잘려고 누웠다가 오늘은 꼭 글을 남겨야 겠다 싶어 다시 일어나 컴앞에 앉았습니다.
>
>원장님이라 불러야 할지 선생님이라 불러야 한지 ..사실 호칭이 조금 어렵네요..^^
>
>원장님이 맞으시지만 병원에 근무하다 보니 원장님하면 의사선생님이 연상되고 왠지 너무 크고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지..어떠세요??
>
>저보다는 훨씬 연배도 많으시고 대 선배님이시라 감히 불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선생님에 세미나를 듣기전날 친정 아버지에 위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
>경남 합천에서도 한참들어가는 깡 시골에 가서 사신지 십여년이 넘어가는 지금 아버지는 
>
>교직에서 물러나 어머니랑 할머니가 사시던 시골집에 이사를 가셨죠.
>
>그렇게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셔서 그래도 예전부터 하시던 양봉을 하시며 예전부터
>
>가지고 계시던 논이며 밭을 일구고 사시는 분들이세요.
>
>그런 아버지가 당신 몸은 돌보지 않고 병원한번 안가시더니 바로 그날 소화가 안되신다며 진주
>
>에 오셔서 내시경을 하셨던 모양입니다..그리고 아버지는  지금도 조그만 종양이라고 알고계신
>
>위암 진단을 받으셨죠...
>
>그런 뒤 얼마전엔 서울에 올라 오셔서 일주일간 머물며 삼성의료원 암센타에서 재 검진과 여러
>
>가지검사 및 수술 약속을 잡으시고 결과를 보던 날은 심장이 좋지않다며 위암수술시 심장이 멈
>
>출수도 있으니 심장내과 검사 후 풍선확장술이라는 심장수술도 받고 지금은 다시 8월11일 수술날까지 기다려야해서 시골로 내려가셨습니다.
>
>지금은 위암에 대한 책도 보고 자료도 찾아봐서 수술을 하고 관리를 잘하면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걸 알게 됐지만 그당시 소식을 들었을때는 정말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
>그런데 다음날 아침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한바탕 웃었습니다. 최근들어 그렇게 눈물나게 웃어본적이 없었던것같아요.
>
>속이 다 후련할 정도로 웃었죠. 강의 자료도 나중에 남편과 병원 직원들에게
>
>활용해서 해보기도 했었구요..정말 그 오전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었습니다.
>
>선생님을 보면서 내가 전달하는 말들도 저렇게 유쾌하게,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핵심을
>
>전달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아직은 하고싶은게 많고 배워야 할것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벌려놓은 일이 많지만 그것들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다 잘하는것이 정말 힘든것 같아요.
>
>욕심은 많아서 다 잘하고 싶은데 그게 가끔씩 힘에 겨운게 있네요..그래도 이것저것 일이 많은게 전 좋아요. 그러면서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하고자하는 의지도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내 자신이 무언가를 이뤄낼 준비를 한다는 느낌이 드니까요..
>
>선생님...일상이 가끔 궁금할때가 있었어요. 삼성동에서 버스를 타고 거슬러 송파구 풍납동에 들어갈때 문득 문득 생각했죠?? 
>
>그리고 어떤 책들을 읽고, 일상은 어떨지..궁금하기도 했어요.
>
>가까이 하고 싶은분에 대한 관심?? 너무 부담가지시는 스토커는 아니니까 이상하게 생각지는 말아주세요..
>
>
>^^ 제가 너무 주책이죠...6년차 아줌마다보니  너무 솔직해서 말이예요....^^
>
>
>혹시 삼성동에 오시거나 지나갈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맛있는 음식점이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에 언제든지 초대할게요...싸고 맛있는 집도 알고 있어요..여기에 오래살아서....
>코엑스몰 사잇길도 잘아니까 언제든지...정말 언제든지 연락주세요...문자도 좋아요...
>
>남편은 삼성동 공항타워에서 근무하고 집은 거기서 3분거리예요. 저도 삼성동에 근무하다 송파로 간거구요..
>
>분당은 분당만에 운치가 있고 멋이 있으니까 거기도 함 가보고 싶어요..
>
>부모님 수술 후에 한번 놀러 갈께요...
>
>그리고 지금처럼 선생님 생각날때면 멜 남길께요...
>
>다시 더위가 시작된데요..삼계탕으로 원기회복하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
>제가 늘 중요하게 생각하는 "즐거움" ,,일도 생활도 즐거움이 함께 하세요..
>
>문경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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