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김춘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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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문
안녕하세요...저는 8~9개월 전쯤에 원자력연구소에서 강의를 들었던 학생중의 한명인데요..
그리고 강의 끝나고 명함을 부탁드렸었고..그 이후에 메일을 한번 보냈던 기억이 있구요..
음..저는 지금 영국이라는 곳에서..해도해도 힘든 영어공부를 하려고 와 있어요..
우연한 계기지만..용기의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 오래전은 아니지만..멋진 생각..큰 포부를 가지고 살던 시기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마음이 찌릿
했던 그 시간이..그런것들을 많이 잃어버린 지금 많이 생각나네요..
솔직히..심적으로 힘든게 사실이에요..그냥 막연한 생각들이 들다가 그것이 또다른 생각을 낳 되고
그리고 외국이라는 곳에..스스로가 어린나이라고 생각되기에..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
음..그냥 젊다는 거 할게 많다는 거 그런것으로 행복했던..그런것으로 용기가 났던 모습들이 전에 보내
드렸던 메일을 다시 읽어보니까..ㅇ ㅏ..내가 이랬었구나 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이곳에 온지도 한달 보름쯤 되어가는 거 같은데..많은 생각들..많은 다짐들..표현할 순 없지만..원래
생각많은 머리로 한참이나 생각하고 품고 왔던 것들이 조금씩 옅어지는게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될지도 모르겠구요..그래서 공부를 많이 안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
나요....;;;;;;;;
어찌어찌 푸념들이..많이 나온거 같네요..
조금은..낯선 소식일 수도 있겠는데요..젊다는 것으로 용기를 받았던 한사람으로 스승의 날(?)을 빙자해서
나름 신경써서 글을 보내봅니다..열심히 썰~ 풀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_______^
그리고 강의 끝나고 명함을 부탁드렸었고..그 이후에 메일을 한번 보냈던 기억이 있구요..
음..저는 지금 영국이라는 곳에서..해도해도 힘든 영어공부를 하려고 와 있어요..
우연한 계기지만..용기의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 오래전은 아니지만..멋진 생각..큰 포부를 가지고 살던 시기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마음이 찌릿
했던 그 시간이..그런것들을 많이 잃어버린 지금 많이 생각나네요..
솔직히..심적으로 힘든게 사실이에요..그냥 막연한 생각들이 들다가 그것이 또다른 생각을 낳 되고
그리고 외국이라는 곳에..스스로가 어린나이라고 생각되기에..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
음..그냥 젊다는 거 할게 많다는 거 그런것으로 행복했던..그런것으로 용기가 났던 모습들이 전에 보내
드렸던 메일을 다시 읽어보니까..ㅇ ㅏ..내가 이랬었구나 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이곳에 온지도 한달 보름쯤 되어가는 거 같은데..많은 생각들..많은 다짐들..표현할 순 없지만..원래
생각많은 머리로 한참이나 생각하고 품고 왔던 것들이 조금씩 옅어지는게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될지도 모르겠구요..그래서 공부를 많이 안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
나요....;;;;;;;;
어찌어찌 푸념들이..많이 나온거 같네요..
조금은..낯선 소식일 수도 있겠는데요..젊다는 것으로 용기를 받았던 한사람으로 스승의 날(?)을 빙자해서
나름 신경써서 글을 보내봅니다..열심히 썰~ 풀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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