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춘애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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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지난 토요일 널스케입에서 강의를 들었던 안지혜라고 합니다.
맨 뒤에 자리를 잡고 있어 아마 기억못하실거에요.
널스케입 코디과정중 온오프라인의 그 많은 강의중
너무나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셔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가슴으로 말하는 선생님의 유머섞인 멘트하나하나가
얼굴로는 웃으면서 들어도
가슴으로는 웬지 찡하게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침체되어있던 강의실이 제가 미안해질정도로
마음속 열정을 담아서 강의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감동도 받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저는 현재 병원에 다니면서 갈팡질팡하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
정말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아 아직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찾고 있는것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 제자신을 알아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갈등만 하고 있는 제게 그 어떤것이든 "한번 해보자" 라는
발돋움을 할 수 있는 베짱을 심어주신듯 합니다.
숫기가 없어
막상 그자리에서는 선생님의 강의에 큰 호응을 못해드린것이 참 아쉬워
글을 남겼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뵙게 될것같은 참 희안한 예감을 하게 되네요.
그때 신나게 아는척 하면 구수하게 받아주실것만 같아요. 맞죠 ? ^^
아하하~
날씨가 너무나 추워졌습니다.
목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들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
지난 토요일 널스케입에서 강의를 들었던 안지혜라고 합니다.
맨 뒤에 자리를 잡고 있어 아마 기억못하실거에요.
널스케입 코디과정중 온오프라인의 그 많은 강의중
너무나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셔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가슴으로 말하는 선생님의 유머섞인 멘트하나하나가
얼굴로는 웃으면서 들어도
가슴으로는 웬지 찡하게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침체되어있던 강의실이 제가 미안해질정도로
마음속 열정을 담아서 강의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감동도 받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저는 현재 병원에 다니면서 갈팡질팡하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
정말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아 아직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찾고 있는것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 제자신을 알아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갈등만 하고 있는 제게 그 어떤것이든 "한번 해보자" 라는
발돋움을 할 수 있는 베짱을 심어주신듯 합니다.
숫기가 없어
막상 그자리에서는 선생님의 강의에 큰 호응을 못해드린것이 참 아쉬워
글을 남겼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뵙게 될것같은 참 희안한 예감을 하게 되네요.
그때 신나게 아는척 하면 구수하게 받아주실것만 같아요. 맞죠 ? ^^
아하하~
날씨가 너무나 추워졌습니다.
목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들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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