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병코 교육생 안선영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선생님을 뵈면..요
가슴 저 밑바닥부터 먼가가 울렁(?)거려요
멋지다..
아름답다.
이런 짧은 형용사로는 표현이 부족하리 만큼요
그냥 선생님을 안다는 자체로도 인생에 활력소가 되요.
오늘도 저에게 자신감을 싫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저 밑바닥부터 먼가가 울렁(?)거려요
멋지다..
아름답다.
이런 짧은 형용사로는 표현이 부족하리 만큼요
그냥 선생님을 안다는 자체로도 인생에 활력소가 되요.
오늘도 저에게 자신감을 싫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