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예미엄마 교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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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애 강사님 강의편-
임신 7개월도 이제 거의 막바지인데
그동안 박사학위 논문 쓴다고 집에 틀어밖혀서
웃을일이라곤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어제 김춘애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까르르 웃느라 시간이 가는줄 몰랐어요.
사람은 자기가 배운만큼, 알고있는만큼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말씀은. 정말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다르게 받아들였을 수 있지만..
다사다난한 세상을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게 되기 위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많이 느껴야 겠다는 것.
곧 태어날 꼼순이에게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라고
말로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배려하고 이해심 깊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고 보여줘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죠.
또.. 신랑을 대하는 법, 그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하면 홀딱 반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tory2032님의 후기-
임신 7개월도 이제 거의 막바지인데
그동안 박사학위 논문 쓴다고 집에 틀어밖혀서
웃을일이라곤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어제 김춘애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까르르 웃느라 시간이 가는줄 몰랐어요.
사람은 자기가 배운만큼, 알고있는만큼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말씀은. 정말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다르게 받아들였을 수 있지만..
다사다난한 세상을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게 되기 위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많이 느껴야 겠다는 것.
곧 태어날 꼼순이에게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라고
말로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배려하고 이해심 깊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고 보여줘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죠.
또.. 신랑을 대하는 법, 그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하면 홀딱 반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tory2032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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