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함께 웃는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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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2011-12-28 09:17본문
** 유머2
두 남녀가 적극적인 사고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가 먼저, "사람은 자기가 제일 많이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법이래요
그 말을 들은 남자는 울상이 되더니,"큰일났어"
"아니, 왜요?"
"난, 이제 여자가 되겠네. 어쩌지?(오직 여자생각만 했다구)
** 유머2
며느리 :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 들 : 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 : 그 다음은?
아 들 : 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 : 그럼 세 번째는?
아 들 :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 주신 장모님이지∼.
며느리 : 그럼 네 번째는?
아 들 : 음…, 우리집 애견 둘리지!
며느리 : 그럼 다섯 번째는?
아 들 : 우리 엄마!
문 밖에서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ㅡㅡ""
두 남녀가 적극적인 사고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가 먼저, "사람은 자기가 제일 많이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법이래요
그 말을 들은 남자는 울상이 되더니,"큰일났어"
"아니, 왜요?"
"난, 이제 여자가 되겠네. 어쩌지?(오직 여자생각만 했다구)
** 유머2
며느리 :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 들 : 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 : 그 다음은?
아 들 : 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 : 그럼 세 번째는?
아 들 :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 주신 장모님이지∼.
며느리 : 그럼 네 번째는?
아 들 : 음…, 우리집 애견 둘리지!
며느리 : 그럼 다섯 번째는?
아 들 : 우리 엄마!
문 밖에서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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