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함께 웃는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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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40회 작성일 2012-06-25 09:29본문
"함께 웃는 유월의 마지막주 되세요"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 부부라 꼭 퇴근 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네.
하지만 45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다.
그래서 지루함을 잊고 재미있게 걸어 올라 가기 위해서
번갈아 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로 했지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처녀 귀신 몽달 귀신 등 갖가지 귀신들이 다 나왔고 드디어 44층까지 왔다.
이번에는 아내가 이야기를 할 차례.
아내는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거품을 물고 기절.
남편을 기절시킨 그 이야기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 여보!! 나 차에다 열쇠 두고...왔어...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 부부라 꼭 퇴근 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네.
하지만 45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다.
그래서 지루함을 잊고 재미있게 걸어 올라 가기 위해서
번갈아 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로 했지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처녀 귀신 몽달 귀신 등 갖가지 귀신들이 다 나왔고 드디어 44층까지 왔다.
이번에는 아내가 이야기를 할 차례.
아내는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거품을 물고 기절.
남편을 기절시킨 그 이야기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 여보!! 나 차에다 열쇠 두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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